을 다시 읽다. 내가 잘못했다. 의 내용을 곡해했다. 의 내용을 요약하려 다시 읽고 출판사 서평을 읽었다. 핵심요지가 출판사 서평에 모두 나와 있어서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다만, 나의 경험에서 을 다시 해석하고 번역하려 한다. 나의 경험, 과외의 경험, 교실에서의 경험, 과학고 강의 경험. 나의 경험 나는 무언가를 배우려 하면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능력이 있고 노력을 하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말을 나에게 건넨다. 나에게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를 가르친다. 그것과 관련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책을 읽고 모방하고 실제로 적용해보고 다른 이들도 그렇게 사용하는지 검증해보고 그 결과가 다르면 왜 다른지 생각해보고 되풀이한다. “관찰하기, 기억에 담아두기, 되풀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