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4. 자석의 이용

☞자석을 철로 된 물체에 가까이 가져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기

☞물에 띄운 자석은 어느 방향을 가리키는지 알아보기

☞철로 된 물체로 나침반 만들기

3차시 분량의 내용을 2차시에 해서 그런지 마음이 좀 급했습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질문들이 아닌 좀 더 깊이 있고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나온 질문들로 실험을 진행하려하였으나 제가 보기에 아이들은 교과서에 나와있는 실험방법, 실험단계, 질문들도 제대로 읽고 답하지않아보여 속상했습니다. 잔소리하다가 다른 질문은 안하고 교과서에 나와있는 질문만 다루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자석을 이용한 장난감을 만들기 입니다. 주로 자석을 이용한 낚시놀이, 자동차 등이었습니다. ‘사이언스맥스’란 동영상을 보여주며 자석의 성질을 알아보고 재미있는 실험을 알아보았습니다.

 

국어 7. 반갑다, 국어사전

국어사전의 사용법을 익히고 나만의 국어사전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것도 5차시 분량을 3차시만에 해서 그런지 시간관리를 잘하지 못하고 1-2차시 때 놀다가 3차시에 하려니 힘에 부쳐서 다 끝내지 못하는 학생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4명은 숙제를 내주어 집에서 해서 가져오도록 했는데 1명만 집에서 해오고 1명은 안가져왔다고 하고 2명은 하질 않아서 또 숙제로 남겼습니다.

 

국어사전을 사용하는 것이 숙달되지 않아보여 도서관에서 “한 쪽을 펴서 내가 모르는 낱말이 3개 이하인 책을 골라 읽고 공책에 낱말을 적고 국어사전에서 낱말을 찾는 연습을 했습니다. 24명 중 6명 정도는 낱말과 뜻을 찾아보았고 나머지는 책에서 낱말만 몇 개 적었습니다. 주된 목표는 국어사전에서 낱말을 찾는 것을 숙달하는 것인데, 책읽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양성평등교육

아이들과 성고정관념, 성차별과 성차이를 알아보고 성차별과 성차이를 구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균적으로 남자는 여자보다 힘이세다”는 성차이라고 교육을 하였는데, 몇몇 아이가 “우리 집은 엄마가 힘이 더 세요!”라며 남자가 힘이 더 세다는 편견이라며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평균적으로 사춘기가 되면 남자는 공격성과 근육이 발달하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힘이 더 세다.”고 알려주었지만 주장을 굽히지는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니 힘이 세고 약한 것은 명확한 기준이 될 수 없고 각자가 타고난 능력과 더불어 부단히 노력하면 힘을 키울 수 있으니,  “평균적으로 남자는 여자보다 힘이세다”도 성고정관념에 따른 차별이라고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덕 3.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상황에 대해 그 원인을 알아보고 다른 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도덕 교과서에 나와있는 상황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문제해결 방안을 찾아보려하였지만 의도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제가 교육대학교에서 도덕을 심화과정으로 공부했고 졸업논문도 어린이의 철학적 탐구공동체에 관한 주제로 썼지만 항상 가장 어려운 과목은 도덕입니다. 이번 시간도 도덕을 가르치는 것이 참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수업을 방해하는 행동이 많아 이 문제를 어떻게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토론한 끝에 학급온도계를 만들어 수업이 잘 되어 온도가 올라가면 보상으로 타블렛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상벌제도가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아이들의 결정에 따라 해보는 것으로 했습니다.

 

사회 3.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교통수단의 발달로 사람들의 달라진 생활 모습 알아보기

이제껏 옛날의 교통수단, 오늘날의 교통수단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범주화하며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래의 교통수단을 상상해서 설계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교과서에 나와있지 않은 교통수단을 설계해보자고 했습니다. 이동식 축구장, 고래형 이동수단, 이동식 집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상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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