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많이 개입해서 그나마 덜 혼란스러운 것 같았다. 저학년 수준에서는 특히 한국인 교사가 개입하여 긴장감을 낮춰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려했던 학생도 옆에서 같이 읽어주니 혼자서 읽는 것도 시도하고 책 읽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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