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세먼지도 좀 많아서 밖에 나가지 않으려 했지만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기념관은 실내라 생각해서 또 밖으로 나왔다.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기념관 바로 주변에 병영성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에 좋다."한글이 목숨"이란 말로 유명한 외솔 최현배 선생은 한글 연구에 매진한 한글학자이자 교육자이다.관련 자료는 다음을 참고하라.국가보훈처 블로그 http://mpva.tistory.com/2898외솔 최현배의 사상 형성과 그 실천 ―학문과 우리 말글 문화 정책― 김석득 ․ 연세대학교 명예 교수http://www.korean.go.kr/nkview/nklife/2012_3/22_0308.pdf 고맙게도 영상관을 기웃거리니까 영상을 틀어주겠다며 전원을 켜고 영상을 보여주었다. 아이들은 별로 관심 없었지만 학급단위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