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수이변 Qingshui Cliff 清水斷崖 오토바이 반납이 점심 때 쯤이라 아침에 타이루거 동쪽해변인 칭수이변에 갔다. 해변에 혹시 해수욕장이나 그런건 없을까하고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을 찾아가 보았다. 충더 해변 崇德礫灘 충더 해변의 민박집이 보이고 해안가로 내려가는 길이 보여서 내려가 보았다. 완전 멋진 해변이었다. 강한 바람과 거센 파도는 덤이었다. 배가 넘실거리는데 낚시는 가능한가 모르겠다. 겨울해변이라그런지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 https://photos.app.goo.gl/Py3jG5bMietN3aDU8 송원별관 Pine Garden 松園別館 일제시대 관사로 쓰였다고 한다. 들어가지는 않고 주변에서 사진만 찍었다. A-Zone 花蓮文化創意產業園區 일제시대 설탕창고로 쓰였던 공간을 없애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