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 개천절 진주시립 이성자 미술관에 갔다. http://www.jinju.go.kr/rheesjmuseum/EgovPageLink.do?link=main/gil 진주 혁신도시에 뉴라온스테이 호텔에 2박을 예약해서 태풍이 오고 난 다음 날이라 유등축제도 안 하고 해서 혁신도시 주변을 잠깐 들렀다. 보는 바와 같이 가격이 좀 있다. 조작권 문제가 있으면 사진을 내리겠다. 1전시실에는 그림들이 있었다. 여러 추상화가 전시되어 있었다. 2 전시실에는 인터렉티브 아트가 전시되어 있었다. 이것은 적외선 센서로 도르래가 작동하여 쇠구슬이 굴러가도록 작동하는 작품이었다. 이것은 실로폰에 압전소자를 연결해 드럼 소리가 나는 장치다. “아두이노 드럼” 등으로 검색하면 만드는 방법이 나온다. 이건 소리나 몸..